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_220216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24일 차에서는 뉴스 및 공시 분석 중 네번째 호재뉴스에 대해 학습하였다.

회사 체질 개선과 PEF 인수 이슈를 고배당 측면에서 투자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회사 체질 개선, PEF 인수

1. PEF는 BUY-OT(수익내고 매도) 전략 > 기업 가치를 최대한 좋게 함

2. 투자금 회수를 위한 고배당 정책

3. 단기간 BUY-OUT 은 어려움(중장기 관점)

- PEF 인수 후 바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움, 2-3년 정도 중장기적 관점

4. PEF 매각도 호재(매각 이후 고배당 사라질 수도)

 

1. PEF(Private Equity Fund)는 돈 되는 회사만 인수

- 사모투자펀드

- 투자자 자금으로 기업 인수 후 수익을 내고 되파는 전략

  > 기업 개선이 되기 어려운 회사는 인수하지 않음

 

2. PEF는 바이 아웃을 위해 기업가치를 올림

- PEF가 경영권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 추진

- CEO를 전문 경영인으로 배치, 경영효율화 측면에서 구조조정 등

- 매력적인 이슈가 있는 기업들은 기업매각(M&A) 통해 사세 확장 하기도 함

 

3. PEF 인수에 고배당은 돌아옴

- PEF 대출 이자용 고배당 정책도 추진

- PEF 매각 후 새로운 주인이 고배당을 안할 수 있어서 주가 하락할 수 있음

 

4. PEF 인수 긴 호흡 중장기 투자다

- PEF 인수(M&A)는 호재이나 단기 이벤트

- 고배당, 바이 아웃 등을 고려해 긴 호흡 투자

- 장기적으로 보면 실적 개선과 주가 우상향을 기대할 수 있음

 

* 기업 인수, M&A 이슈, 매각은 호재 뉴스

- 특히 매각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수록, 거래량 증가, 주가 상승

(사례) 남양유업, SM C&C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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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