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_220214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22일 차에서는 호재뉴스 11가지 중 배당 메리트 최대주주 상속(증여)에 대해 학습하였다.

상속 및 증여 시점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매수, 매도 시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1. 최대주주 사망과 증여로 세금 이슈

- 최대 주주가 사망하거나, 주식을 증여할 경우 상속세나 증여세 발생

  상속/증여 받는 금액의 50%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해야함 

- 우량기업이면서 물려받는 지분이 많다면 고배당 이슈 발생 가능성 높음

2. 우량기업 지분 많다면 고배당으로 세금 해결

3. 상속(증여)세 확정기간 주가 하락세(상속(증여) 시점 앞뒤 2개월)

- 총 4개월의 주가 평균이나 세금을 납부 > 기업 입장에서는 주가가 안오르길 바람

 

* 상속(증여)로 인한 고배당

- 고배당 또는 주식담보대출로 세금 해결

- 담보대출 > 이자, 주가관리(주가가 하락하면 보증금을 더 납부, 아니면 반대매매로 기업뺏길수도 있음)

--> 긍정 모멘텀

- 고배당 가능성 전제조건

1) 흑자 회사로 현금과 유보금 많음

2) 팔 자산(토지, 자회사 등) 많음

3) 최대주주 등 지분율이 높음

 

* 상속(증여)일 기준 2개월이 주가 저점

- 2개월 동안 주가는 횡보 또는 하락

- 기업들도 거래를 일부러 일으키지 X, 호재 뉴스 X

- 매력적인 저점 매수 기회

(예외) 후손들 지분 경쟁 우려로 주가 급등

 

※ 연부연납 : 5년 동안 6번 나눠서 상속세를 낼 수 있음

6번 나눠내는 동안 고배당으로 해결, 5년 지나면 고배당 이슈 사라짐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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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