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_220215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23일 차에서는 호재뉴스 11가지 중 매수세 유입신호, 지수 신규편입에 대해 학습하였다.

코스닥, 코스피 외 다른 지수들을 이해하고, 투자관점에서 지수 편입과 편출의 의미를 확인하였다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1. KOSPI, KOSDAQ, KRX 등이 대표지수

- 주가지수는 선물, 옵션, ETF 등의 기준

- 코스피 : 유가증권 시장(대형주 중심)

- 코스닥 : 벤처 중소기업(미국으로 치면 나스닥)

- KRX :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개념

- 코스피200 :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종목의 주가 평균

  -> 숫자가 작아질 수록 대형주 중심

- 코넥스 : 코스닥보다 작은 중소형주 중심 거래소 시장

 

* KOSPI200 

- 코스피 종목을 8개 산업군으로 분류

- 전년 1년간(전년 5월~당해년 4월) 산업군별 대표기업 선정

- 1년 2회(6월, 12월) 정기변경 (코스닥 150, KRX300 등)

- 일평균 시가총액, 거래대금 등 순위 기준

 

* KRX300, KRX Mid 200

- 1년 2회 정기 변경 -> 좋은 종목은 남겨두고, 그렇지 않은 종목은 편출(악재)

- KRX Mid 200은 KRX 지수 편입종목 제외하고 선정(코스닥 중소형주 중심)

- KRX 섹터지수(업종지수), KTOP20 지수 등 : 년 1회 정기변경 등

- FnGUIDE 지수 : 연 1~2회 정기 변경 등

 

2. 지수 신규편입 호재를 선점하라. 외국인, 기관, ETF 등 매수세 몰린다

- 편입일과 발표일 사이에는 한달정도 텀이 있음. 지수 변경일이 가까이 올수록 주가 상승

- 코스피 200, 코스닥 150 종목 선정 이후 공매도 대상인 점은 고려 요인

 

3. 선점하지 못하면 버블에 매수 우려, 선점이 늦었다면 기업가치를 보고 매수를 멈출 수도

 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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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