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_220202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10일 차에서는 고배당, 경영안정성 판단을 위한 지분율의 개념과 투자전략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
지분율은 그동안 주식을 하면서 전혀 고려하지 않았었는데..

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의 하나로써 지분율도 체크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1. 고배당, 경영 안정성 판단위해 최대주주, 5%이상 지분 보유자 등 3년 간 지분 추이 확인

- 기관과 외국인 : 들어오면 주가 오르고 빠지면 주가 내림

2. 최대주주 지분이 높다면 고배당, 지분이 낮다면 경영권 위협검토 

 

* 주식변동 공시대상자

-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(친인척 등), 발행 주식 5% or 10%, 회사 임원 등

- 공시의무 위반 벌칙조항 있음

- 현재 지분율, 과거3~5년 간 지분추이 확인

 

* 5% 룰

- 본인과 특수관계인(주식, 주식관련사채 포함) 5% 이상

- 5 영업일 이내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제출 

- 1% 이상 변동 5영업일 이내 공시

- 5% 미만되면 공시의무 없음

 

* 임원, 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

- 임원, 주요주주(10% 이상 지분 보유 주주), 주요 의사결정, 업주집행에 사실상 영향력 주주(특수관계인)는

1주라도 변동이 생기면 보고 의무

- 네이버 등 포털 지분율 확인, (종목분석 -> 지분현황, 종목분석 -> 기업현황)

 

*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

-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이 변동 될 경우 거래소에 신고

- 5% 공시와 차이

1) 거래소 공시 ,코스피에만 해당 (앞에 2개는 금감원공시)

2) 소유주식만 공시 (5% 공시는 보유 기준, 스톡옵션, 주식관련사채 포함)

3) 주식변동 있으면 공시 (5% 공시는 1% 변동시마다)

 

* 외국인, 기관투자가 지분변동 추이 확인

- 외국인, 기관투자가 일별 투자현황은 HTS(MTS), 네이버 등 포털 등으로 확인

- 기관투자가: 금융기관, 연기금, 사모펀드 등

 

* 최대주주, 외국인 기관지분감소는 악재

- 최대주주, 외국인, 기관이 많이 사는 종목을 눈여겨 봐야함

- 기관 엄격한 내부통제기준(성장 한계, 실적 악화, 고평가 등 객관적 사유로 매도)

- 외국인, 기관투자가 지분 감소면 투자 주의

- 최대주주 고점 매도는 악재

 

* 블록딜 : 시장이 끝나고 대량의 물량을 바터함. 이미 고점이라는 시그널을 줄 수 있음

- 블록딜 매량 받아가는 주체 (기관 큰손, 차익 실현 위해 받아감)

- 단기급락 이슈 : 시장 매물투매 우려감

- 싱가폴 국부펀드 테마섹(Temasek) 블록딜(기관 큰손 등 대량매매)

 

* 최대주주, 외국인, 기관 지분 증가는 호재

- 외국인과 기관 지분 동시 증가는 매력적

- 초보 투자자라면 동시 지분증가 기업 주목, 너무 늦으면 고점

 

* 발행주식 총수 50%+1주면 경영권 안정

- 최대주주 지분율 70%~80% 이면 품절주 (유통 주식수 부족으로 급등락)

- 최대주주 지분율 높으면 고배당 가능성

 

* 최대주주 지분이 너무 적으면 경영권 위협

- 20% 이하면 경영권 분쟁 우려

- 유상증자나 주식관련 사채 남발의 결과로 최대주주 지분 하락

-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으면 책임경영 어려움

- 초보라면 최대주주 지분이 낮은 부실회사 주의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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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