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스트캠퍼스 챌린지 7일차 - 한 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- 학습 후기
챌린지 7일 차에서는 부채비율, 당좌비율, 유보율의 개념과 투자전략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오늘 학습한 개념은 이전 내용들 대비 조금 생소하였는데, 그래서인지 강의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다..
[오늘 학습한 개념]
4단계 3년간 부채비율, 당좌비율, 유보율을 보자
1. 안정성 비율 중심 체크
재무비율은 안정성/수익성/성장성 비율 등 여러 가지 등 있음
망하는 회사를 피하기 위해 안정성 비율 집중 확인
* 부채비율 = 부채총액/자기 자본 - 남의 돈의 비율이 100% 이하인 우량한 기업을 선택하자는 측면
- 부채 높으면 부실 회사,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음(100% 이하 좋음, 200% 초과는 주의)
- 부채비율이 높으면 이자 내기 벅참
- 당기순손실 증가는 현금 부족, 부채비율 증가
- 주식관련사채도 부채
- 이자보상비율 : 영업이익/이자비율 -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지 확인
- 증권사 및 은행 등은 부채비율이 상당히 높음(고객의 예탁금, 예금)
은행은 BIS비율, 증권사는 NCR 등 재무기준 존재
* 당좌비율 = 당좌자산/유동부채
- 단기지급능력 측정 지표 (화폐적 성격인 당좌자산과 비교, 바로 지불능력)
- 당좌비율이 낮다면 회사에 현금성 자산이 없는 것. 운영비나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을 수 있음
100% 이상 (당좌자산 > 유동부채 ) 높을수록 좋음 -> 초보라면 당좌비율 100% 이상 투자
100% 이하 운영자금 부족, 유상증자 우려
- 유동자산 : 1년 내 현금화 가능 자산 <-> 비유동자산
1) 당좌자산 : 판매과정 없이 현금화 가능(현금, 예금, 외상매출금)
2) 재고자산 : 판매과정을 거쳐야 현금화 가능
- 유동비율 = 유동자산/유동부채 - 재고자산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현금흐름 파악 어려움
- 유동부채 : 1년 내 갚을 외상매입금, 단기 차입금
* 사내 유보율 = (자본, 이익) 잉여금/(납입) 자본금
- 잉여금(남는 둥) : 자본잉여금, 이익잉여금
- 유보율이 높을수록 잉여금이 많으니 좋음
- 외부자금조달 가능성도 적고 무상증자 가능성 높음 (무상증자 재원 : 이익을 내고 남은 잉여금)
고배당 혹은 자사주 매입자금으로 활용 가능 (투자자에게 손 벌 일일 감소)
2. 유상증자, 주식 관련 사채 발행 회피 위해
- 3년간 부채비율, 당좌비율 체크
3. 무상증자 가능성 체크 위해 유보율 확인
- 잉여금이 많이 남으면, 무상증자 가능성
* 유무상증자 판단기준
부채비율 높고, 당좌비율이 낮으면 자금부족, 유상증자 가능성
부채비율이 낮고, 당좌비율이 높으면 일시적인 당기순손실이지만 회사 운영 단기적 안정세
유보율이 높다면 무상증자 가능성
[수강 인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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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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