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일차_220127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4일차에서는 기업의 당기순이익과 관련된 주요 개념과 사례, 그리고 투자 전략에 대해 학습하였다

회사에 소속된 직장인으로써 영업이익이란 단어는 참 많이 접했지만,

투자자의 관점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, 영업 외 이익 등의 개념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.

오늘 학습한 내용이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직장인이 아닌 투자자의 입장에서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1단계 : 3년간 당기순이익을 보자

1. 적자기업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3년 이상 당기순이익 추이 확인

- 원칙을 두고 나중에 실력이 늘었을 때, 다양한 변수를 적용할 것을 권함

 

* 당기순이익 : (영업손익 + 영업외손익 + 특별손익) - 법인세

 - 영업이익 = 매출액 - 매출원가 - 판매비,일반관리비

 - 영업외손익 : 영업과 관련 없는 손익 이자, 배당금, 임대료, 주식투자손익, 환차손 등

 - 특별손익 : 1회성 손익으로 홍수 손실, 부동산 매각 수익 등

 

2. 당기순손실이면 제외

- 많은 기업들이 탈락할 것

- 영업손실, 당기순손실(적자기업) 탈락

  : 유상증자, 주식관련사채, 무상감자, 청산피할 목적 (주식 수가 늘어나는건 막아야함)

- 3~5년간 년 단위 (원칙 3년, 상세히 5년)

- 1년간은 분기 단위 파악(네이버, 다음 등 포털)

- 매출액, 영업이익, 당기순이익 함께 체크하여 선순환구조인 기업들에 투자해야함

 

* 적자기업 탈락 원칙 준수 : 순이익 순손실 들쑥날쑥, 최근 실적이 나아지나 적자

  (예외) 비료회사처럼 계절적 요인, 일시적 적자 기업은 예외적으로 검토 

 

* 당기순이익 : 영업이익 적자, 영업 외 이익 흑자 -> 탈락(1회성 수익일 수도)

  당기순손실 : 영업이익 흑자, 영업 외 손실 적자  -> 고려대상

* 영업이익, 당기순이익 증가 but 매출액 감소 -> 판매가 인상, 고마진 제품 변경 등

 

3. 저평가 우량기업 찾기위해

- 미래의 실적 기준 대비 저평가 기업을 찾아봄

- 미래의 당기순이익 예상치를 뉴스, 증권사리포트를 통해 확인

 

미래 PER(시가총액/당기순이익) -> 계산가능

미래PER 저평가 시 -> 매력적 투자대상

당기순이익 늘어나면 고배당 가능성, 유보금이 늘어나면 무상증자도 가능

미래 당기순이익 찾는 방법 -> 증권사 분석보고서, 경제신문 종목 분석 기사 등을 통해

산업전망, 매출액, 이익 예상치 언급등 확인

 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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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