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스트캠퍼스 챌린지 6일차 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- 학습 후기
챌린지 5일차에서는 미래의 실적 기준으로 실적 대비 저평가 기업만이 추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측면에서
미래PER의 의미와 투자전략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PER이라는 용어는 주식을 시작하면서 처음 들어봤는데, 사실 그 개념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려 하지는 않았다.
그동안 미뤄왔던 PER이라는 용어의 뜻과 이를 투자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오늘 강의를 통해 학습할 수 있었다.
[오늘 학습한 개념]
3단계 : 미래PER을 보자
1. 미래PER이 10배 이하인 저평가 회사 찾기
- PER의 의미 : 시가총액만큼 투자했을 경우 몇 년간의 당기순이익으로 투자금을 회수 할 수 있는가
- PER 10배 : 시가총액 1천억원 당기 순이익 1백억원 -> 10년만 기다리면 투자금 회수
- 과거의 실적은 중요하지 않음
2. 미래 당기순이익과 시가총액 활용
- PER(Price Earning Ratio, 주가수익비율) = 시가총액/당기순이익
3. 미래PER이 낮은 회사만이 분할매수 전략 가능
- 미래 PER에 방점
- 주가는 미래가치 선반영, PER는 미래 실적 적용이 핵심
- 차트분석 틀리는 이유 : 과거 DATA 의존
- 미래 실적 기반, 미래 PER이 투자 핵심
- 관건 : 미래의 실적 예측치를 어떻게 확인? -> 증권사 분석 리포트 꾸준하게 확인
보통의 경우 영업이익 증가치를 보여주며 업황 호재에 대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함께 확인
- 미래 PER은 업종마다 평균치가 다름 (제지 대비 바이오는 고 PER(미래성장형))
- PER이 버블이냐 아니냐의 판단 필요 --> 동일업종 내 저(고)PER 확인, 업종 평균이 높으면 비교는 무의미
평균치 대비 낮다하더라도 이게 과연 저평가일까?
- 일반적으로는 10배 이하(투자금 회수에 10년 이내)가 저평가라고 함
(PER, PBR 등 기초지수 대비해서 몇 배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을 멀티플이라고 함)
* PER만으로 투자 판단 가능
- 미래 PER이 10배 이내 집중, 초보라면 미래 PER 높으면 보수적 판단
- 미래 PER 매력적일때 매수, PER 매력도 떨어지면 매도
[수강인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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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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