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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

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_220204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12일 차에서는 전통적인 가치 투자 방법에서는 강조하고 있는 PBR의 개념과 투자전략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
오늘은 종목 선정 단계의 거의 마지막 단계의 내용으로 PBR 외 추가 확인 가능사항까지 확인하였다.

주식 종목을 선정할 때 이렇게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할 수 있다니..그동안의 습관을 새삼 반성하게 되었다..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(9단계) PBR을 보자

1. 굴뚝 기업에선 PBR 판단이 중요

- PBR = 시가총액/자기자본(순자산)

- 네이버 등 포털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

 

2. 미래 PBR 이 더 중요

고 PBR + 저PER = OK

 

* PBR(주가순자산비율, Price Book-Value Ratio)

- 시가총액을 순자산과 비교

- BPS = 자기자본(순자산) /주식수 

- 순자산 or 자기자본 : 총 자산에서 부채(타인자산)를 제외한 순수한 내재산, 자본금 + 자본, 이익잉여금 등

 

* PER(주가수익비율) = 시가총액/당기순이익

* PBR(주가순자산비율)  = 시가총액/자기자본(순자산)

- 실적개선의 경우 PER은 바로 반응, PBR은 반응이 더디게 됨

 

* PBR은 장부상 청산 가치

- PBR 1배 (시가총액 = 자기자본) 이하이면 저평가

- 보유재산 전부 매각(청산)하면 투자금 회수, 청산가치로도 표현

 

* 바이오 기업 고 PER - 토지가 적으니 PBR 10배 이상도 많음

- 당기순이익 증가는 PBR에도 영향 : 당기순이익 증가 -> 이익잉여금 증가 -> 자기자본 증가

 

* 땅부자 굴뚝회사 무시하지 말자

- 자산재평가로 자기자본 증가(토지의 가치 반영, 더욱 저 PBR 기업으로 부각될 수 있음)

- 토지가 테마이슈(보유한 토지에 따라 남북경협, 영남 신공항 등의 이슈를 따름)

- 현금부자 저 PBR : 신규사업, 고배당, 무상증자 가능성, 재무비율, 실적개선, 업황성장성 좋다면 매수

 

* 저 PBR는 강세장 보다 약세장 강자

- 강세장 소외될 수 있으나, 약세장일 경우 재산이 많아 가격 지지

 

* 저PER VS 고PBR -> PER에 조금더 집중

- 저PER+저PBR 매력적, PBR 5배 이상은 보수적 판단 BUT PER이 낮다면?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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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