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3일차_220225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3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33일 차에서는 뉴스 및 공시 분석 중 다섯번째 악재뉴스에 대해 학습하였다.

주가 하락에 투자하는 공매도의 개념과 공매도 물량에 따른 주가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

 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주가하락 베팅, 공매도 증가

1.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파는 행위(주가하락 기대) 

<공매도 투자 대상> 고평가, 실적 하락, 주식관련사채발행잔액 많은 종목, 대차잔고 많은 종목

- 주과고점 주식을 빌려팔고, 싸게 재매수해서 갚는 전략

- 주식으로 갚아야 함

- 빌리는 행위 : 대주(개인 투자자), 대차(외국인, 기관투자자)

  기관, 외국인이 주로 함, 대차잔고 증가는 공매도 증가 예상

 

* 권리 공매도 : 유무상증자, 주식관련사채 주식교부 등 상장의 경우, 상장 2영업일 전부터 권리 공매도 가능

  상장 2 영업일전 외국인, 기관 매도 물량 체크(전량 매도했다면 악재 소멸)

 

* 공매도가 심하면 거래소가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> 하루동안 공매도 금지

 

2. 숏커버(빌린 주식 되사는 행위)는 호재

- 빌린 주식을 갚기 위해 주식 재매수

- 주식 매도는 영어로 Short

- 숏커버 이후 주가 상승

- 숏커버를 노리기 보단 공매도 과열은 피하는게 최우선(숏커버 시점 파악 어려움)

- 연말 회계연도 장부마감하는 북 클로징 이슈로 주식상환요구가 많음 : 숏커버 가능성 up

* 바이오 기업 또는 주가가 버블인 기업에 공매도가 많음

 

3. 공매도 과하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(1일간 매매정지)

4. 숏커버를 보기보다 공매도 과다종목은 피하는게 상책

 

 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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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