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패스트캠퍼스]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0일차_220304

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0일차 - 한번에 끝내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초격차 패키지 Online.

 

- 학습 후기

챌린지 40일 차에서는 뉴스 및 공시 분석 중 네번째 호재뉴스에 대해 학습하였다.

환율, 금리, 원자재 가격변화에 따른 시장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

 

 

[오늘 학습한 개념]

1. 환율하락 : 1$ 1,500원 --> 1,000원, 달러약세, 원화강세

우리 돈이 비싸니 우너사재 수입회사 유리, 수출회사 불리

환율정산 : 주가하락 & 외국인 이탈로 환율 상승(달러강세, 원화 약세)

 

2. 유가하락 : 항공, 여행, 면세품, 버스, 전력, 페인트, 화학주 호재

유가상승 : 정유, 조선, 신생 에너지주 호재

 

3. 국내외 금리인상은 주식시장 악재

미국 금리인상(통화량 감소), 금리인하(통화량 증가)

금리인하에 고배당주, 증권주 매력도 증가(은행주, 보험주, 채권 추심주에게 악재)

 

원화강세는 원자재 수입회사, 원화약세는 수출회사 유리

환율 - 두 나라간 화폐 교환 비율 (예시 : 1달러 = 1,500원)

환율하락 : 상대방 화폐가치 하락

-> 수출회사 악재

-> 원자재 수입회사 호재

* 달러는 금과 함께 안전자산 

 

유가상승 호재 정유, 조선, 신생에너지, 건설

정유 : 정제마진 상승

조선 : 아랍권 유조선 수주 증가

신생에너지(태양력, 풍력 등) : 비싼 개발비 커버

건설 : 오일머니 중동 건설 붐

* 페인트 : 유가급등 악재 + 조선업 호황호재, 페인트 회사 주된 매출처 중 하나가 조선회사

 

*과도한 유가상승은 정제마진을 낮춤

- 정제마진 : 석유가격에서 원유가격, 운영비, 수송비 제외

- 정유주 제품 가격인상 못하면 별로

 

* 유가상승 악재 : 항공, 버스, 전력, 페인트, 화학(석유사용)

- 유가상승 항공료 인상(여행, 면세품, 카지노주에도 악재)

- 유가상승 + 환율이슈면 더블 악재

 

 

 

 

 

[수강인증]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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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.